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창세기전 시리즈/명대사 (문단 편집) === 에피소드 1: 시반 슈미터 === * 그 때 그랬던가? 순간의 굴욕에 부질없이 목숨을 내던지는 것이 작은 용기라면, 굴욕을 딛고 일어서 언젠가 스스로 복수를 하는 것이 진짜 용기라고... - [[살라딘(창세기전 시리즈)|살라딘]]: 포로로 잡힌 얀에게. 이 말은 본래 얀 지슈카가 자신의 아버지가 한 말이라며 살라딘에게 했던 말이다. * 투르의 술탄이 되시오. 앙그라의 칼리프가 되시오. 이 대륙의 빛이 되시오. 그것만이 수많은 백성들을 고통에서 구하는 길이오. - [[살라딘(창세기전 시리즈)|살라딘]]: 술탄이 될 수 없다는 [[셰라자드]]에게. * 좋은 왕이 되어야 한다. - [[살라딘(창세기전 시리즈)|살라딘]]: 떠나기 전 [[버몬트 대공]]에게. * 돌아와! 반드시 돌아와야 돼. 난 너에게 갚아야 할 빚이 있어. - [[얀 지슈카(창세기전 3)|얀 지슈카]] * [[살라딘(창세기전 시리즈)|바보 같은 사람]] …, 안녕. - 얀이 남긴 살라딘을 향한 [[유언]]. * 살라딘 님! 저는 언제나 당신의 짐만 되는군요. 하지만, 이젠 저도 용기를 내겠어요... - [[셰라자드]] * 언젠가 말씀하셨죠? 저에게 이 투르의 빛이 되어달라고 …. 하지만 이젠 살라딘 님만이 할 수 있어요. '''이 투르와 팬드래건 … 아니, 온 세상 모든 사람들의 빛이 되어 주실 수 있겠죠?''' - [[셰라자드]]: 살라딘을 향한 유언 중. * 난 저 북쪽에 있는 한 제국 출신의 용병이다. 돈 되는 일만 하지만, 가끔은 돈이 되지 않는 일도 하지... - [[기파랑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